Bourne Trillogy : Identity, Supremacy, Ultim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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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본. 시시껄껄하게 여자나 꼬시는 제임스 본드 따위와는 차별화된 그. 암살자. 국익을 위한 암살자. 그 암살 행위는 정당한 것인가. 타켓들은 정말 악한 사람들인 것인가. 사람의 본성이란 악한 것인가. 기억을 잃고 정체성을 찾기위한 과정. 우리는 악을 잃고 본디 선한 인성을 찾기위한 발걸음을 옮겨야 한다. 그 길은 무수한 악과 고난으로 둘러 싸여져 있다. 제임스 본은 그런 인간의 대표적 심성을 보여준다. 살인.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어쩔 수 없이. 본도 슬픔을 느낀다. 그의 살인은 살기위한 투쟁에서 시작되어 결국 아무도 죽이지 않는 본성을 깨닫는다. 움직임. 어느 요원의 움직임도 그를 따라 올 수는 없다. 이소룡의 원조 액션도 성룡의 장애물 액션도 이연걸의 슈퍼 액션도 네오의 슬로우 액션도 제임스 본의 리얼 액션을 뛰어 넘을 수 없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활동 범위와 치밀함 역시 역대 그 어느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숨쉴수 없을 것 같이 타격 소리 외에는 아무런 신음소리 조차도 들리지 않는 그 장면 장면 속에서 제임스 본을 보고 있노라면 물아일체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 마지막 울려 퍼지던 대 단원의 장면속 OST는 아직도 귀에 선하다.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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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본 얼티메이텀 - 본 시리즈 한줄 요약

    Tracked from Groker™ 2007/09/23 08:28 delete

    본 아이덴티티 = 본이 아이덴티티(정체성)를 찾는 영화 본 슈프리머시 = 본이 슈프리머시(최고위)man 을 찾는 영화 본 얼티메이텀 = 본이 시리즈의 얼티메이텀(마지막 결론)을 짓는 영화 내용은 이렇게 뻐언 한데, 막상 보면 너무 흥미진진해서 어? 벌써 끝나? 이러고있다.;;

  2. Subject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 제이슨 본의 깊은 슬픔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2007/09/23 09:13 delete

    ★★★★☆ 로버트 러들럼 원작의 본 시리즈는 CIA의 인간병기 제이슨 본이 조직의 지시에 따라 사람 죽이는 일을 더이상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목적과 수단의 정당성에 대해 의문을 용납하지 않는 비밀조직이 그런 개인의 선택을 가만 놔둘리 없습니다. 기억상실증까지 걸린 제이슨 본이 CIA의 비밀조직과 대치하면서 자신이 어떻게 인간병기가 되었는지(어떻게 훈련받았는지가 아니라 왜 하필 자신이 선택되었는지)를 밝혀나가는 과정이..

  3. Subject [트리비아] "본 얼티메이텀"에 관한 재밌는 이야기들

    Tracked from 스테판's Home 2007/09/23 10:01 delete

    돌아온 21세기 형 슈퍼 스파이! 제이슨 본 트릴로지의 완결편, "본 얼티메이텀"(The Bourne Ultimatum)에 관한 몇몇 재미난 이야기들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현재까지의 올해 영화 중 저에게 가장 큰 재미를 주었던 영화가 바로 이 "본 얼티메이텀"이었습니다. 그럼, 이제 하나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하 반말체인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Trivia - 뉴욕의 C.I.A 위장기지에서의 장면 중, 컴퓨터 모니터에 도널드 럼스펠드 前..

  4. Subject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Tracked from like a movie. 2007/09/23 10:26 delete

    내가 가장 싫어하는 영화장르 중 하나는 첩보영화다. 첨단기계들로 무장한 요원이 적국을 누비며 액션을 하는 007시리즈는 카지노로얄말고는 괜찮게 본 작품이 하나도 없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본시리즈 또한 재미있게 보진 않았다. 이번 본 얼티메이텀도 볼 생각은 없었는데 친구의 선택과 입소문을 듣고 봤는데 한 평론가의 말마따나 '007이 꿈꾸지 못했던 경지'라는데 어느 정도 동의한다. 내가 이 영화에 매력을 느낀 부분은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고..

  5. Subject Bourne to Rock! - 본 얼티메이텀

    Tracked from 쑥스러운 이야기들 2007/09/23 11:36 delete

    개인적으로는 본 얼티메이텀을 보기 이전까지만 해도, 기존 첩보물의 틀을 깨는 신선함과 본이 처한 상황 (기억은 시리즈를 더해 갈 수록 살이 붙어나가기 때문에)의 긴박감과 긴장감이 더 큰 이유로 슈프리머시 보다는 첫 시리즈인 아이덴터티에 애정이 다 많이 갔다. 하지만 얼티메이텀을 감상 한 이유로 본 시리즈의 최정점이자 최고작은 바로 얼티메이텀 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다. 아래의 내용 중에는 본 시리즈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얼티메..

  6. Subject 본 얼티메이텀 - 첩보물 최고의 3부작

    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07/09/23 15:57 delete

    2007년에 개봉된 헐리웃 영화의 두드러진 현상은 '3부작'이었다. 필자도 유난히 리뷰가운데 '빅3'에 대한 언급을 많이 했고, 실제로 시리즈의 3편이 이처럼 줄줄이 쏟아진 것도 드문일이었다. [스파이더맨3], [슈렉3], [캐리비안의 해적3]는 전작들이 메가톤급 히트를 기록했으며, 전편에 버금가는 속편들로서 극찬받았기에 더욱 기대를 모았던 작품들이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결과는 다소 실망스러웠다. '빅3'가 모두 기대치에 못미치는 완성도를 보여주자..

  7. Subject 영화, '본 얼티메이텀'에 관한 이것 저것.

    Tracked from fonac's blog 2007/09/24 05:05 delete

    아직 영화 '본 얼티메이텀'을 보지 않았고 앞으로 볼 예정인 사람에게라면 자칫 해가 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CIA의 뉴욕 위장 본부의 한 장면에서 도널드 럼스펠드의 사진이 컴퓨터 모니터에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노아 보슨의 책상에 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의 자서전인 '마이 라이프'가 꽂혀 있다. 그리고 그 위에는 넬슨 만델라의 자서전인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이 꽃혀 있다.영화 필름은 두 개로 나뉘어 선적됐는데 둘 모두 가짜 제목..

  8. Subject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Tracked from lunamoth 4th 2007/09/25 22:25 delete

    2007.09.12 개봉 | 12세 이상 | 111분 | 액션,어드벤쳐,미스터리,스릴러 | 미국 | 국내 | 국외 | 씨네서울 | IMDb"전제 조건이 애시당초 위(僞)여서 가정(假定)의 결과는 항상 진(眞)이다. 그러나 그날 나는 거기에 있었다. 그래서 오늘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까소봉은 자신이 창조한 "계획"으로 말미암은 악몽을 현실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면, 우리의 영원한 고학생 제이슨 본은 거대한 망상 조직의 "계획" 속에서...

  9. Subject 본 얼티메이텀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2007/09/28 00:18 delete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엄청난 전투능력과 막대한 공작금을 무기 삼아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문의 암살자 제이슨 본. 사랑하는 여인 마리 크로이츠마저 적의 손에 의해 살해당하고 삶의 희망을 완전히 잃어버린 본은 천신만고 끝에 자기를 훈련시킨 자들의 소재를 알아내고 그 거대한 음모의 실체에 한 발짝씩 다가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적들도 본의 위치를 추적하면서 그를 함정에 빠뜨리기 위한 책략을 준비한다. 막강한 ...

  10. Subject 본 얼티메이텀(2007)

    Tracked from kkongchi.Net 2007/09/28 11:14 delete

    * 초개인적인 관점에서 3부작의 가치를 매긴다면 <본 얼티메이텀>, <본 슈프리머시>, <본 아이덴티티>의 순서가 될 것 같다. 이유는 간단한데.. <본 얼티메이텀>만 극장에서 봤기 때문이다. 그것도 용산 CGV의 IMAX관 초대형 스크린에서.. ^^;; 나머지는 모두 어둠의 경로로...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 <본 아이덴티티>의 순으로 가치를 평가한단다. 글쎄.... * 솔직히 말해서, <본 아이덴티티>,..

  11. Subject 본 얼티메이텀과 총기둔갑술

    Tracked from 영화진흥공화국 2007/10/09 17:44 delete

    ‘총기 둔갑술’은 총기 오타쿠인 제가 자작한 용어로, 영화의 한 장면 내에서 Scene 이 바뀔 때마다 등장인물이 들고 있는 총이 바뀌는 경우를 말합니다. 보통 소품 담당자가 신경을 잘 쓰지 않으면 이런 오류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영화 <태풍>에서 이정재가 베레타를 쏘다가 어느새 글록을 손에 쥐고 있는 등의 장면 같은 경우가 총기 둔갑술의 좋은 예죠. 그런데 이런 초보적인 오류를 <본 얼티메이텀>에서도 만날 수가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중요한 장면에..

  1. BlogIcon gROKer 2007/09/23 08:29 address edit & del reply

    보내주신 첫 트랙백 잘 받았습니다 ^^;
    저도 트랙백 쏩니다 ^^/

    • BlogIcon 구손 2007/09/23 20:34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ㅋㅋ

  2. BlogIcon Cinerge 2007/09/23 09:14 address edit & del reply

    제이슨 본이 좁은 집안 공간에서 싸우는 걸 보면 성룡 영화 생각이 납니다. 얼티메이텀에서는 책도 무기가 되고 수건도 무기가 되고, 대단했어요.

    • BlogIcon 구손 2007/09/23 20:35 address edit & del

      액션의 총집합이죠. 아마 이제 바이블이 될거 같아요

  3. BlogIcon 슈리 2007/09/23 10:26 address edit & del reply

    ost 정말 괜찮았습니다. 추격신의 긴장넘치는 음악도 좋았고 스탭롤 올라갈때의 보컬송도 좋더군요.

    • BlogIcon 구손 2007/09/23 20:36 address edit & del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숨을 가쁘게 만드는 것. 폴 그린그래스의 헨드헬드와 OST 몫이 크죠 ㅋ

  4. BlogIcon 소심쟁이 2007/09/23 11:35 address edit & del reply

    보내주신 트랙백 잘 받았습니다. 저도 날립니다 ^_^

    • BlogIcon 구손 2007/09/23 20:36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ㅋㅋ

  5. BlogIcon kkongchi 2007/09/28 11:13 address edit & del reply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최강의 액션이었다는 말씀에는 저도 동의! ^^

    • BlogIcon 구손 2007/09/29 19:57 address edit & del

      죽음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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